Skip to content

진정한 승리

2014.01.10 10:13

Gus 조회 수:258104

"인생의 전쟁은
강한 사람이나 빠른 사람에게
항상 승리를 안겨 주는 것은 아니다."

 

과연 맞는 말입니다. 여러분들도 아마 몇 년 전에 Seattle에서 있었던 Special Olympic 에서 일어난 얘기 들은 적이 있을 겁니다. 신체 또는 정신 장애자 9명이 100 m 달리기 출발선에 섰답니다. 누가 일등을 하느냐 보다는 사실, 모두가 100m를 다 뛰어서 finishing line까지 와서 1,2등을 과연 가릴 수 있을 것인가가 관심이었겠죠. 어쨋든 모두가 출발해서 8명은 잘 뛰고 있는데, 그 중 한 명이 넘어져 울기 시작한 겁니다. 앞서 가던 8명이 그가 우는 소리를 들었고, 모두 뒤를 돌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뒤로 돌아 우는 선수에게 돌아 온 겁니다. 8명 중 1명도 안 빠지고. 한 소녀는 "아마 이게 효과가 있을거야"라고 말하며 우는 선수 볼에 뽀뽀를 해 주기도 했고. 그리고 9명 전원이 팔에 팔을 끼고 일렬로 똑 같이 finishing line으로 들어 왔다는 얘기입니다. 관중들은 일어나서 오랫동안 박수를 보냈고. 경쟁에서 이기는 것이 정상적인 일인데 모두가 경기를 포기하는 바보같은 일이 일어났지만 거기에는 모두가 이기는 감동이 있었죠.
 
우리네 인생 살아 가면서, 승부에만 집착하거나 눈 앞의 이익만 보는 그런 일이 많이 생깁니다. 여러분들의 인생은 모두, 작은 것을 얻으려고 큰 것을 잃는, 눈 앞에 닥친 승부에 이기기 위해 궁극적으로 패배하게 되는 그런 삶이 되지 않기 바랍니다.
 
Would you win someone''s obedience,
If you lost their love?

 

Would you win an argument,
If you lost your best friend?

 

Would you win a game,
If you lost your best player?

 

Would you win a race,
If you lost your sense of fairness?

 

Would you win a battle,
If you lost the war?

 

Winning something small,
May be losing something great.
Winning something great,
May be loosing something greater.


------------------------------------


A few years ago at the Seattle Special Olympics, nine contestants, all physically or mentally disabled, assembled at the starting line for the 100-yard dash.  At the gun, they all started out, not exactly in a dash, but with a relish to run the race to the finish and win.

All, that is, except one boy who stumbled on the asphalt, tumbled over a couple of times and began to cry.  The other eight heard the boy cry.  They slowed down and looked back.  They all turned around and went back.  Everyone of them. One girl with Down’s Syndrome bent down and kissed him and said, “This will make it better.”

All nine linked arms and walked across the finish line together.  Everyone in the stadium stood, and the cheering went on for several minutes.  People who were there are still telling the story.  Why? Because deep down we know this one thing: What matter in this life is helping other win, even if it means slowing down and changing our course.

  • 행복한 기도

    살며시 나의 이름 불러보아라 아침에 잠을 깨우듯 상쾌한 너의 목소리는 내 마음을 흔든다 라라라라 라라라라 조용히 나의 노래 들어보아라 잠자는 아이처럼 너를 보는 내 눈 속에 너로 가득하구나 라라라...

  • Canadian Rocky (2)

    Jasper 에서 Rocky산맥 내려오는 길. 조망대에서 Tent trailer를 세우고 한 밤을 잤다. 반듯이 누워 하늘을 봤다. 와! 하늘을 가득 채운 별들이 나를 향해 우수수 쏟아지고 있었다. 대낮에는 산 속 숲 속을 들여다 ...

  • Canadian Rocky (1)

    미국 이민 후 우리 가족의 첫 장거리 휴가 여행은 1992년 여름 Yellow Stone이었다. Tent를 가져가서 공원 내 캠프장에서 하룻밤 자고 일어났는데 얼마나 춥던지. 그때 기석이는 세살, 우석이 6살. 무척 추웠을 텐데...

  • Peter의 고백

    나는 그 사람 모르오. 나는 그런 사람 아니요. 아니 무슨 소리하오. 첫 닭이 울었네. 나는 돌아가리. 나는 돌아가리라. 나를 사랑한 주님 곁에 나는 돌아가리라. 나는 넘어진 자. 나는 실패한 자. 오 주님 자비를 베...

  • 초록 물고기

    내가 본 한국영화 중 최고. 굳이 분류하자면 갱스터 그리고 느와르 (?) 이지만 한국적 정서, 한국 현실의 사실적 묘사는 가히 사실주의의 최고라 할 수 있다. 교사이자 소설가 출신 이창동 감독의 데뷔작이다. 어찌 ...

  • 대부 1부 Godfather Part 1

    숱하게 많이 본 영화이지만, 대부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외국 영화이니 내 웹에 안 올릴 수 없지

Thank you for visiting us Lee family.

Powered by Taik Lee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input footer scri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