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미국 이민 후 우리 가족의 첫 장거리 휴가 여행은 1992년 여름 Yellow Stone이었다.

Tent를 가져가서 공원 내 캠프장에서 하룻밤 자고 일어났는데 얼마나 춥던지.

그때 기석이는 세살, 우석이 6살. 무척 추웠을 텐데 즐겁기만 했다.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 저쪽을 보니, Tent Trailer 속 따뜻한 불빛 속에서 가족들이 오손도손 앉아서 식사를 하는 모습.

한데서 밥 짓고 상차리고 아이고.

집으로 돌아와 Tent Trailer를 사버렸다. "내년에는 우리도 따뜻하게 실내에서 자고 밥먹을 수 있다!"

그리고 1993년 휴가부터는 우리도 남부럽지 않게 tent trailer를 끌고 여행을 떠났다. 그 첫 길이 위 video, Jasper 여행.

 

조회 수 :
95116
등록일 :
2013.11.08
18:18:13
엮인글 :
http://taiklee.com/278/40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taiklee.com/278
List of Articles
  • 행복한 기도

    살며시 나의 이름 불러보아라 아침에 잠을 깨우듯 상쾌한 너의 목소리는 내 마음을 흔든다 라라라라 라라라라 조용히 나의 노래 들어보아라 잠자는 아이처럼 너를 보는 내 눈 속에 너로 가득하구나 라라라...

  • Canadian Rocky (2)

    Jasper 에서 Rocky산맥 내려오는 길. 조망대에서 Tent trailer를 세우고 한 밤을 잤다. 반듯이 누워 하늘을 봤다. 와! 하늘을 가득 채운 별들이 나를 향해 우수수 쏟아지고 있었다. 대낮에는 산 속 숲 속을 들여다 ...

  • Canadian Rocky (1)

    미국 이민 후 우리 가족의 첫 장거리 휴가 여행은 1992년 여름 Yellow Stone이었다. Tent를 가져가서 공원 내 캠프장에서 하룻밤 자고 일어났는데 얼마나 춥던지. 그때 기석이는 세살, 우석이 6살. 무척 추웠을 텐데...

  • Peter의 고백

    나는 그 사람 모르오. 나는 그런 사람 아니요. 아니 무슨 소리하오. 첫 닭이 울었네. 나는 돌아가리. 나는 돌아가리라. 나를 사랑한 주님 곁에 나는 돌아가리라. 나는 넘어진 자. 나는 실패한 자. 오 주님 자비를 베...

  • 초록 물고기

    내가 본 한국영화 중 최고. 굳이 분류하자면 갱스터 그리고 느와르 (?) 이지만 한국적 정서, 한국 현실의 사실적 묘사는 가히 사실주의의 최고라 할 수 있다. 교사이자 소설가 출신 이창동 감독의 데뷔작이다. 어찌 ...

  • 대부 1부 Godfather Part 1

    숱하게 많이 본 영화이지만, 대부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외국 영화이니 내 웹에 안 올릴 수 없지

Thank you for visiting us Lee family.

Powered by Taik Lee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input footer script